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을 해야 될 때가 옵니다.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훈훈하게 마무리를 짓는 게 낫겠지요 회사를 떠날 때는 퇴직 인사라도 정중하게 드리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참고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000입니다. 0000년 11월 25일부로 정들었던 000을 떠납니다. 그 동안 부족한 저를 배우고 성장하게 해주신 모든 선후배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나 제가 모셨던 000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붙잡아 주시고 항상 꾸중보다는 인자하게 타이름으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0000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더불어 세상을 사는 방법인거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