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인인감과 사용인감의 차이 법인인감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인감으로, 상업등기소에 신고를 해놓은 인감(법인 인감증명서에 나오는 인감) 반면, 사용인감은 임의로 만든 도장으로 상업등기소에 신고되지 않은 인감으로 쉽게 말해서 막도장임. 법인인감을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게 되면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어떤 계약을 할 때에, 대표자 본인이 아닌 일반직원을 보내게 되면 "이번 계약의 체결과 종료 때까지 이 도장을 쓰겠다" 고 사전에 고지해서 사용인감을 사용할 수 있음. (단, 사용인감을 신고할 때엔 사용인감계라는 서류와 법인인감증명서를 첨부하여야함) 더불어 지사가 있는 경우 법인인감만 사용하게 되면 공간, 시간등의 제약으로 업무에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사용인감과 사용인감계를 만들..

통상환증서란 ? 우편환증서의 일종으로 현금을 송금청구서와 함께 우체국에 납부하면 우체국은 금액을 표시한 환증서(換證書)를 발행하고,송금인이 지정하는 우체국에서는 지정된 수취인이 도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이 금액을 지급한다. 양자는 송금하고자 하는 금액의 규모에 따라 구분된다. 통상환은 5백만 원까지, 소액환은 5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통상환 증서의 경우 10만원이하의 송금은 수취인 지정없이 민원창구수수료, 도서구입대금 등의 지급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1. 기안이란? 조직(기관)의 의사를 결정하기 위하여 문안을 작성하는 것 2. 기안문의 작성순서 작성목적파악 → 정보수집 → 초안작성 →보완 3. 기안문 작성원칙 가. 5W3H(Who, When, Where, What, Why, How, How Much, How long) 활용 나. 용어의 정확한 사용 (애매한 표현이나 과장된 표현은 피한다.) 다. 읽기 쉽고 알기 쉽게 표현 라. 한자나 전문용어, 그리고 은어나 비어와 같은 용어는 피한다. 마. 문장은 짧게 끊어서 개조식으로 쓴다. 바. 가급적 결론을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이유와 설명을 쓴다. 4. 기안서(기획서) 작성 TIP 가. 제안을 할 때는 반드시 3가지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 나. 기획 입안 시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 가가 아니다...

1. 문서의 중요성 - 체계적이고 명확하며 기록으로 남음 - 시간절약, 신속한 업무 진행을 가능 - 논리력이 향상되어 상대방을 설득하기 용이 2. 잘 된 문서 가. 논리가 정연 - 현상파악, 문제점 도출, 해결방안 제시가 되어 있음 나. 내용이 정확 - 객관적, 중립적이며 사실에 근거 - 작성자의 의견이 제시됨 다. 쉽고 편안함 - 간결한 내용 - 좋은 가독성과 적합한 용어를 사용 3. 잘 못 된 문서 - 기안자의 의견이나 판단이 없음 - 너무 길고 요약이 되어있지 않음 문서에 쓸대 없는 내용을 많이 넣게 되면 보는 사람이 혼란스럽다. - 논리에 두서가 없고 유사 내용이 반복됨 - 어려운 용어, 혹은 너무 쉬운 용어 반복 - 가독성에 문제가 있음 4. 문서를 잘 작성하려면 가. 독서를 통해 논리적, 비판..